이유찬 몸 맞는 공에 걱정 가득한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6: 5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이유찬이 LG 투수 정우영의 공에 몸을 맞았다. 더그아웃에서 상황을 주시하는 두산 이승엽 감독.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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