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빌미 된 LG 김민성의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6: 5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송승환의 내야 땅볼 때 LG 유격수 김민성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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