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공에 몸 맞는 이유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6: 5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이유찬이 LG 투수 정우영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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