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수비 펼치는 LG 3루수 문보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6: 3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의지의 땅볼 타구를 LG 3루수 문보경이 처리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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