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뽑아낸 LG 오스틴, '세리머니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5: 5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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