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명근, '경쾌한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5: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박명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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