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뽑아낸 LG 박동원, '시원하게 넘겼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5: 3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종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