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3.04.16 /sunday@osen.co.kr
박찬호,'절묘한 번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6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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