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투 선보이는 두산 선발 최승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5: 1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선발 최승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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