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안타 지우는 강승호의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5: 1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현수의 땅볼 타구를 두산 2루수 강승호가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