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양현종 어깨 짐 덜어주는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6 15: 11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KIA 황대인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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