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6 14: 5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키움 이지영이 우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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