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루수 문보경, '만루 위기서 침착하게 베이스 밟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4: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조수행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LG 3루수 문보경이 3루 베이스를 밟으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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