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2사 만루 위기 넘겼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4: 3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두산 조수행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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