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요한, '잠실벌 시구에 기분 좋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6 14: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진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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