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필드에서 이틀 연속 구급차로 이송되는 NC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5 20: 40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는 구창모의 완벽투와 박민우의 연장 결승타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고 시즌 8승5패를 마크했다. SSG는 8승3패가 됐다.
9회초 1사 NC 서호철이 타석에서 SSG 서진용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후 구급차로 실려가고 있다. 2023.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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