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폭투 틈타 2루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5 19: 48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9회말 2사 주자 1루 SSG 에레디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이용찬의 폭투를 틈타 오태곤이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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