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NC 서호철이 타석에서 SSG 서진용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후 구급차로 실려가고 있다. 서진용이 헤드샷 투구로 퇴장당하고 있다. 2023.04.15 / rumi@osen.co.kr
서진용,'헤드샷 투구로 퇴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5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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