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위로하는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5 19: 25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5회말 수비를 끝내고 자신의 공에 맞은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를 위로하고 있다. 2023.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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