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강민호 걱정스런 시선으로 보는 나균안과 유강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5 19: 18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5회말 1사 1루 손에 공을 맞고 쓰러지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과 유강남이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2023.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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