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과 김동엽의 재치 넘치는 플레이에 무너진 롯데 내야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5 18: 54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내야진들이 4회말 1사 1, 3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의 협살 위기때 홈을 쇄도한 김동엽에게 실점을 하고 당황해하고 있다. 2023.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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