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5 17: 38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1루 SSG 에레디아가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때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6회 2사 2루 상황에서 NC 박세혁은 SSG 에레디아가 휘두른 배트 백스윙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3.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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