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위기는 없다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4.14 22: 33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SSG가 NC에 2대 1로 승리했다.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4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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