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4 21: 17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성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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