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7회초 2사 1, 3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4.14 / foto0307@osen.co.kr
고승민, 이제는 3점차 해볼만 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4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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