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 강하게 항의하는 로하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4 20: 58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두산 로하스가 송수근 주심에게 삼진 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2023.04.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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