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허를 찌르는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4 20: 0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민성이 두산 내야진이 서건창 땅볼 수비에 집중한 사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2023.04.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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