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머니하는 김민식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4.14 19: 44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SSG 김민식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3.04.14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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