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다현,'배트들고 시타 위해 그라운드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4 18: 4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로켓펀치 다현이 시타를 위해 배트를 들고 있다. 2023.04.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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