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4 16: 07

14일 오후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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