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4 15: 53

14일 오후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박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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