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남,'병살타로 날린 만루 찬스,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14 15: 47

14일 오후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3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SSG 김규남이 3루수 앞 병살타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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