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역시 에이스 안우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3 22: 19

키움 히어로즈가 타선이 화끈하게 폭발하며 길었던 5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안우진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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