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와 함께 아쉬워하는 홈관중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3 21: 52

13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 NC 1루수 오영수가 NC 황재균의 파울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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