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과 서건창, 고의 낙구가 아니라 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3 20: 54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동원, 서건창이 6회초 무사 1, 3루 롯데 3루수 한동희의 낙구때 병살되고 허탈해 하고 있다. 2023.04.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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