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3 20: 1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최지강이 키움 김태진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3.04.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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