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공에 얼어버린 양의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3 19: 58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3.04.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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