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김현수와 하이파이브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2 22: 41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2-8로 역전 승리한 후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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