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축하 받는 신민재, 도루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2 22: 05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신민재가 9회초 1사 2루 우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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