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발 최악의 미세먼지에 마스크 쓴 롯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2 16: 08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한 올해 최악의 베이징발 미세먼지에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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