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미세먼지에 마스크 쓰고 훈련하는 노진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2 15: 49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자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4.1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