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발 강력한 미세먼지에 마스크 쓴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2 15: 48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자 마스크를 쓰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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