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홈쇄도 지켜보는 LG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1 23: 40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코치진들이 6회말 2사 2, 3루 롯데 안치홍의 내야땅볼 때 문보경의 1루 송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린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의 세이프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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