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롯데 신윤후, 안권수, 렉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1 22: 30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신윤후, 안권수, 렉스가 9회말 LG 트윈스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고 6-5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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