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대화 나누는 한화-KIA 두 주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1 22: 26

한화 이글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장혈투를 벌인끝에 상대투수의 폭투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주장 김선빈이 한화 주장 정우람을 불러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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