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공 잡는 박동원, 오스틴이 잡아야 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1 22: 08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동원이 8회말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의 플라이볼을 어렵게 잡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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