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KIA 이창진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1 /cej@osen.co.kr
이창진, '끝내기 찬스서 삼진이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1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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