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강재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1 20: 56

11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한화 강재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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