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황대인 역전 스리런에 어두워진 낯빛'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1 20: 43

11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KIA 황대인이 역전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자 한화 수베로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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