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3루까지 달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1 20: 15

11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KIA 소크라테스의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2루주자 이창진이 한화 포수 박상언에 앞서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1루주자 류지혁은 포스아웃. KIA의 비디오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3.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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